좋은 이름으로 개명해 새로운 삶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법원에 따르면 개명신청자가 2006년 10만명이 넘었으며 연 평균 16만명 이상이 법원에 개명허가신청서를 냈다고 한다. 과거와 달리 개명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평소 이름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개명신청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지난달부터 개명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집에서 개명신청을 할 수 있는 ‘인터넷 가족관계등록신고제’가 시행됐다. 이제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개명이 가능해진 것이다. 개명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든 사람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좋은 기운을 받아 삶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다.



이처럼 새로 SK, LG, KT 인터넷 가입만 하면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업체가 있다. (주)디코비즈의 인터넷가입 홈페이지인 의리통신(http://cafe.naver.com/anbbang)은 8월 가입자 전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업계최고라 불리는 의리통신에서는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 이외에도 초고속인터넷가입(LG,SK,KT)시 결합상품, 가족할인을 신청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준다고 한다. 이에 많은 알뜰소비자들은 하나의 통신사에서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휴대폰 등을 결합한 상품을 신청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의리통신은 인터넷 변경, 인터넷가입사은품, 초고속인터넷가입, 인터넷가입 현금 많이주는곳, 인터넷현금지급, 인터넷가입비교, 인터넷가입, 인터넷설치, 인터넷설치현금, 가입신청, 결합상품 등으로 이름난 업체”라며 “고객들을 위해 여름 휴가기간에도 친절한 상담 전화를 열어 놨다”고 밝혔다.



한편 의리통신은 업계 No.1라는 자부심으로 전국 방방곳곳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며 고객들의 위해 휴일 없이 밤낮으로 상담을 진행한다고 한다. 전국 100여개의 대리점과 10년의 노하우로 운영하는 전문 직영 업체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믿음을 가지고 인터넷 신청을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가입과 동시에 통신사 본사에서 전문 설치기사들이 방문해 빠르게 설치를 도와주고 있어 통신사 변경이 편리하다.



이밖에도 통신사 설치가능 지역 조회와 사은품 지급현황, 가입현황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고객들의 직접 올린 후기도 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고 있다. 업계최고라는 자부심으로 통신사 인터넷가입 시 현금 많이 주는 곳으로 유명 커뮤니티 짠순이, 중고나라, 맘스홀릭, 파주맘, 레몬테라스 등에서도 관심이 뜨겁다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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