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여주인공 유호린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유호린은 12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저녁 7시15분!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MBC `소원을 말해봐` 본방사수! 다들 잊지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린은 극중 상위 0.1% 재벌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이전의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물광 피부와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호린 상위 0.1% 재벌녀다운 초특급 미모” , “블링블링 도자기 피부", “오늘 저녁 `소원을 말해봐` 본방사수!”, “유호린 단발머리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아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치고 있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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