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11일 세계 영양실조 어린이와 가난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오른쪽부터),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조정욱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장재영 제주신라호텔 세일즈마케팅그룹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