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추석을 맞아 5만원대 실속 선물 세트부터 80만원대 명품 한우 앤드 와인 선물세트까지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다음달 9일까지 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앤드 델리에서 판매한다.앰배텔 회원은 10%, 에이 플러스 및 휘트니스 멤버는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10세트 이상 구매 시 1세트는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수제 쿠키 세트가 5만5000원, 지역특산품 및 티 세트가 10만~20만원대, 와인 세트가 10만원대, 훈제연어 및 킹크랩 세트가 20만원대, 육류 세트가 30만원부터 8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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