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가 소감을 전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출신 가수 송하예가 신곡 ‘처음이야’를 공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햇다.



송하예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나를 위해 만들어진 내 노래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니 긴장 반, 설렘 반. 왠지 오늘밤은 잠이 안올 거 같네요”라는 소감을 전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처음이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8일, 송하예는 “처음 연기에 도전한 저의 뮤직비디오예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떨지”라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하예 ‘처음이야’에 누리꾼들은 ‘송하예 처음이야, 송하예 파이팅이에요’, ‘송하예 처음이야, 송하예 사랑스럽다’, ‘송하예 처음이야, 첫 연기인데도 잘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자신의 신곡 ‘처음이야’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으며, 청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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