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팔자'에 닷새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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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팔자'에 닷새째 하락했다.
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4%) 떨어진 267.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460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2계약, 1419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금이 유입됐다. 비차익거래가 864억 원, 차익거래가 13억 원으로 전체 877억 원 매수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3만6067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3만1903계약으로 전날보다 987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1.20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4%) 떨어진 267.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460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2계약, 1419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금이 유입됐다. 비차익거래가 864억 원, 차익거래가 13억 원으로 전체 877억 원 매수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3만6067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3만1903계약으로 전날보다 987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1.20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