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류현경, 남상일, 전혜영 등이 참여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한국 대표 단편 소설을 20대의 사랑, 40대의 슬픔, 60대의 추억으로 세 가지 인생을 그린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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