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장윤희, 정주리, 맹승지, 홍윤화, 심진화가 출연하는 '드립걸즈'는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