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4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5억5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7.98%와 265% 늘어난 84억4000만 원과 3억7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