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손윤아의 연하남, 홍종현 “센스있는 차도남 패션 스타일… ‘입이 절로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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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이 `마마`에 카리스마 연하남 역할로 첫 등장한다.
지난 1일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국하는 지섭, 공항패션 종결자"라는 제목과 함께 홍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마마` 측은 "지섭(홍종현 분)역시 승희(송윤아 분)와 같은 시기, 입국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쩜 저렇게 길쭉길쭉 할까요. 입이 절로 벌어지네요. 매주 지섭의 스타일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군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홍종현이 맡은 역인 지섭이 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스틸 컷. 홍종현은 검은색 가죽재킷에 같은 색상의 바지, 신발, 선글라스 등을 매치한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홍종현은 `마마`에서 포토그래퍼이자 패션회사 크로커다일 레이디 사장의 아들인 구지섭 역을 맡았다. 홍종현은 겉으로는 나쁜 남자이지만 알고 보면 순정파인 연하남으로 한승희(송윤아 분)와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마마` 1회는 전국 기준 9.6%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리뷰스타 하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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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홍종현이 맡은 역인 지섭이 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스틸 컷. 홍종현은 검은색 가죽재킷에 같은 색상의 바지, 신발, 선글라스 등을 매치한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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