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면허 취득에 박수 "제 소중한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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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면허를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1일 JTBC 예능 `마녀사냥`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유세윤이 음주음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 이후 면허를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마녀 게스트 최여진에게 MC들은 공식 질문인 `낮져밤이`(낮에는 지고 밤에는 이긴다)를 묻자 최여진은 "솔직히 남자한테 다 진다. 사귀기 전에는 다 이기는데 사귄 후에는 낮져밤져이다."라고 고백했다.
그 말에 허지웅은 "안 질 것 같다."라면서 말투가 건들건들 한데 어딜 봐서 남자에게 질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여진은 "원래 이런 여자들이 여성스러워요."라면서 자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고 이에 성시경은 "활발해 보여도 소심한 사람도 있고 코미디언 속이 더 우울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의 말에 홍석천은 "유세윤 씨."라며 속이 우울한 코미디언으로 꼽았고 성시경은 "이번에 유세윤이 면허를 땄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방청객들은 면허 취득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고 유세윤은 민망한지 방청석을 향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그의 면허가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고 농담하자 유세윤은 "제 소중한 면허 입니다."라며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리뷰스타 임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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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허지웅은 "안 질 것 같다."라면서 말투가 건들건들 한데 어딜 봐서 남자에게 질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여진은 "원래 이런 여자들이 여성스러워요."라면서 자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고 이에 성시경은 "활발해 보여도 소심한 사람도 있고 코미디언 속이 더 우울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의 말에 홍석천은 "유세윤 씨."라며 속이 우울한 코미디언으로 꼽았고 성시경은 "이번에 유세윤이 면허를 땄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방청객들은 면허 취득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고 유세윤은 민망한지 방청석을 향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그의 면허가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고 농담하자 유세윤은 "제 소중한 면허 입니다."라며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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