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알틴베코바, 눈부신 미모 탓에 동료들과 불화! “얼마나 예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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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가 동료들과 불화를 겪고 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 달 22일, 대만에서 제17회 아시아청소년(U19) 대회에서 뛰어난 미모를 과시해 전 세계 배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미모 때문에 팀 내 불화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런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동료들이 사비나의 미모에 반한 관람객들의 환호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처음에는 관심이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배구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비나 알틴베코바의 어머니 또한 "인기는 놀랍지만, 깜짝 인기가 매우 걱정스럽다"며 "일부에서 딸에게 모델 제안을 하는 것도 알지만, 반대한다"고 전했다.
사비나 알틴베코바의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비나 알틴베코바, 소문대로 예쁘긴 예쁘구나”, “사비나 알틴베코바, 다른 선수들이 소외감 느꼈을만하다”, “사비나 알틴베코바, 배구요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카자흐의 경제중심지 알마티에서 법과대학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으며 182cm의 늘씬한 키와 청순한 외모로 대회기간 동안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리뷰스타 김예솔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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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미모 때문에 팀 내 불화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런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동료들이 사비나의 미모에 반한 관람객들의 환호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처음에는 관심이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배구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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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카자흐의 경제중심지 알마티에서 법과대학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으며 182cm의 늘씬한 키와 청순한 외모로 대회기간 동안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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