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세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1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한 카이와 세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청춘`을 주제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 역시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8월 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카이 세훈, 두 사람 케미 대박" "엑소 카이 세훈, 엑소 팬들이 많이 사겠네" "엑소 카이 세훈, 94년생? 어리구나" "엑소 카이 세훈, 훈훈해~ 눈 정화 감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괜찮아 사랑이야` 양익준, 성동일에 "동생이 죽였는데 엄마가 입 다물었다" 고백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몰래 설치한 CCTV 속 조인성보며 `흐뭇`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해피투게더3` 션, "아내 정혜영과 한 번도 부부싸움 한 적 없어"
ㆍ최경환 노믹스 탄력‥경제법안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