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혼냈던 후배 `스타덤`에…"건방진 후배, 누구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현영이 후배를 혼냈던 것과 관련된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이성미, 김학철, 박경림, 김창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현영은 후배를 혼냈던 일을 회상하면서 "버릇없는 후배가 있어서 어느 날 그 아이를 불러 직접 혼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영은 "후배를 혼을 냈더니 `언니가 무슨 상관이에요`라고 화를 내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도 홧김에 술을 마시고 감독님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현영이 혼냈던 후배가 스타덤에 올랐다며 현영은 "그 후배는 내가 방송이 뜸했던 사이에 지금은 잘 나간다. 같이 방송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씁쓸하게 고백했다.
끝으로 현영은 "그 일 이후로 어색해지기만 했다. 이젠 웬만하면 `나부터 잘하고 살자` 이런 마인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집 구조, `슈퍼맨` 나오는 건 반? 12억원 규모 장난 아냐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주말 비 소식` 11호 태풍 할롱은?
ㆍ지난해 공공부문 690조 지출‥GDP 비중 47.6%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이성미, 김학철, 박경림, 김창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현영은 후배를 혼냈던 일을 회상하면서 "버릇없는 후배가 있어서 어느 날 그 아이를 불러 직접 혼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영은 "후배를 혼을 냈더니 `언니가 무슨 상관이에요`라고 화를 내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도 홧김에 술을 마시고 감독님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현영이 혼냈던 후배가 스타덤에 올랐다며 현영은 "그 후배는 내가 방송이 뜸했던 사이에 지금은 잘 나간다. 같이 방송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씁쓸하게 고백했다.
끝으로 현영은 "그 일 이후로 어색해지기만 했다. 이젠 웬만하면 `나부터 잘하고 살자` 이런 마인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집 구조, `슈퍼맨` 나오는 건 반? 12억원 규모 장난 아냐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주말 비 소식` 11호 태풍 할롱은?
ㆍ지난해 공공부문 690조 지출‥GDP 비중 47.6%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