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판스프링 제조업체 삼원강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1억2678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0% 줄어든 728억1266만 원을, 당기순이익은 3.43% 감소한 49억911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