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데이트에 이용됐던 손흥민 차 아우디 R8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이 민아와의 데이트 당시 몰고 온 애마는 아우디 R8 이었다. 아우디 R8은 2억원을 호가하는 아우디의 최고급 스포츠카로 전해지고 있다.





아우디 R8은 기본베이스를 람보르기니에서 받아 제작된 차로 V10엔진의 5204cc에 최대출력550마력, 최대토크 55.1Kg/m, 제로백3.5초를 자랑하는 스포츠카이다.





두 사람은 아우디 R8을 타고 한강과 삼청동을 돌아다니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손흥민은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민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로의 팬이었던 손흥민과 민아가 이제 막 호감을 느끼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열애설과 아우디 R8, 차가 정말 좋아보인다”, “손흥민 민아 열애설과 아우디 R8, 손흥민 돈이 많은 것 같다”, “손흥민 민아 열애설과 아우디 R8, 나도 저 차를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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