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마녀사냥’ 녹화중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거미에게 개명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한혜진은 “이름 때문에 더 센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던 거미에게 “그럼 개미로 개명하는건 어떠냐”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혜진의 엉뚱한 발언은 25일(금)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충격`··목 조르더니 질질 끌고 집까지
ㆍ`썰전` 강용석 "미국 방송사에 고소당한 자막 제작자위해 무료 변호"선언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서정희, 5억 피소 사건에 "그 5억원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라"
ㆍ소비심리 여전히 부진‥한 달 만에 급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