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인천 토지·건물 등 1173억에 처분 결정 입력2014.07.25 13:40 수정2014.07.25 13: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석남동 외 2부지의 토지 및 건물을 1173억3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산총액의 1.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