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엘렉트릭, 급락…2분기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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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이 지난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1550원(7.21%) 내린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엘렉트릭은 2분기에 2억2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55.8% 감소한 140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97.6% 줄어든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1550원(7.21%) 내린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엘렉트릭은 2분기에 2억2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55.8% 감소한 140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97.6% 줄어든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