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인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레인부츠는 장마철 습기가 많은 때 주로 신는데다 고무소재인 만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레인부츠는 천연고무의 특성상 요즘 같은 장마철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태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럴 때 풋케어 전문 브랜드 슈티커(www.shoeticker.com)가 선보인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와 반영구 건조탈취제가 눈길을 끈다.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 ‘레인부츠 샤이너’는 무색 무취의 오일 성분이 레인부츠에 낀 백태와 얼룩을 즉시에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새 제품처럼 본연의 광택을 찾아두고 스펀지형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기성이 취약한 레인부츠를 위한 반영구 건조탈취제 ‘슈 프레쉬’까지 더하면 완벽한 레인부츠 관리가 가능하다.



슈티커 제품은 전국 홈플러스와, 올리브영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슈티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www.shoeticker.com 구입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임신, 사진 속 `Who`s Nxt` 문구 의미가…
ㆍ`한밤` 위암 투병 유채영 소식 전해, 현재 고비 넘긴 상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송하예 6단 변천사, 외모에 주기가 있나?…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
ㆍ[경제운용방안] 40조 풀어 내수활성화 `올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