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메디포스트 제대혈 홍보대사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메디포스트(사장 양윤선·왼쪽)의 제대혈 명예홍보대사로 23일 위촉됐다. 히딩크 전 감독은 올 1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으로 무릎 관절염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것을 계기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