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지커플의 결별설에 마이아 해리슨가 화제다.



오늘(23일) 미국 연예 매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최초로 함께 꾸민 이번 합동투어 `온 더 런`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최초로 함께 꾸민 이번 합동투어 `온 더 런`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이아 해리슨은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와 불륜설에 휩싸였지만 즉각 부인한 바 있다.



마이아 해리슨은 미국의 가수로 지난 1998년 데뷔했다. `이츠 올 어바웃 미(It`s all about me)`와 `무브 온(Move on)` 등이 대표곡이다. 지난 2001년에 릴 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함께 만든 리메이크앨범은 550만장 이상이 팔려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 내에선 대중적 인기를 가진 가수로 다른 가수들의 피처링과 다수의 영화 OST에 참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욘세 제이지, 마이아 해리슨 때문에 이혼?", "비욘세 제이지 이혼하게 만든 마이아 해리슨 누구냐", "마이아 해리슨 누구지", "비욘세 제이지, 안타깝다", "비욘세 제이지, 마이아 해리슨 블륜이라니" 등 의견을 보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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