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외환은행 8월 1일 주주총회 입력2014.07.18 16:48 수정2014.07.18 18: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다음 달 1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8일 공시했다.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주총에서 채권발행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기차 10위 중 절반이 중국차…샤오미, 도요타 넘었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3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