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패션코드 2014'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패션 행사로 오는 18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올해 패션코드의 홍보대사로 아이돌 그룹 엑소와 함께 영화배우 배두나가 위촉됐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