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6일 보통주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인해 보호예수된 범양건영 보통주 27만3820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