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16일 디바이스 제어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사물통신(M2M)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로부터 전송되는 비정상 데이터를 판별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라며 "비정상 데이터의 전송을 차단하는 디바이스 제어시스템 및 방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