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인이 노무라를 IPO 주관사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라인의 공모 청약 규모는 약 1조엔(약 10조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은 도쿄증권거래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또는 나스닥으로 상장 추진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