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양세찬 부친상, 14일 암 투병으로 별세…'코빅' 녹화 참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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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오전 양세형, 양세찬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엄수될 예정이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양세찬의 오는 15일 진행되는 녹화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세형과 양세찬의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암투병 중이셨다니",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슬픔 크겠다",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오전 양세형, 양세찬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엄수될 예정이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양세찬의 오는 15일 진행되는 녹화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세형과 양세찬의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암투병 중이셨다니",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슬픔 크겠다",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