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9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1222가구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다. 단지 구성은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로 이뤄졌다. 2018년 이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1644-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