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혹'에서 권상우는 돈과 권력을 가진 여성기업가 유세영으로 분한 최지우와 묘한 인연을 맺는 차석훈 역할을 맡았다.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