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사 추천종목]SK케미칼·쎌바이오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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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SK케미칼(바이오디젤 판매가격 상승 및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인 PETG와 유틸리티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6% 2.4% 증가한 8조4692억원과 1987억원에 이를 전망. 프리미엄 백신 8종을 개발 중이고 계절독감백신, 수두백신, 폐렴구균백신이 한국 임상 3상 중에 있는 등 백신을 기반으로 한 생명과학부분의 장기 성장 동력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
- 쏠리드(국내 매출 호조세에 이어 해외수출 물량도 본격 가세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3% 195.7% 증가한 475억원과 68억원에 이를 전망. 하반기에도 각국의 롱텀에볼루션(LTE)망 확충으로 멀티플렉서(MUX)장비와 간섭신호제거(ICS)중계기의 MUX 등 해외 수출 품목 증가하며 실적 성장 동력이 부각될 전망)
- LG화학(2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따라 영업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에틸렌 15만톤 증설, 중국 남경 편광판 증설 등에 따라 점진적인 이익개선 예상. 내년 전기차용 배터리 수주 증가에 힘입어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대 예상. 전기차 대형화 및 주행거리 개선을 위한 배터리 용량 확대로 배터리 매출액은 추세적으로 증가할 전망. 배터리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중대형 2차전지 사업부문은 내년 영업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
- 풍산(성수기 판매량 증가에도 평균 구리가격 하락과 원화강세로 2분기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 그러나 최근 구리가격이 톤당 7000달러 수준으로 회복했고 중국의 전기동 공급부족 확대 등으로 가격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신동사업 부문 실적개선 기대. 올 3분기 이후 성수기에 진입하는 방산부문의 매출 증가도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 미국내 자회사 PMX도 구리가격 안정화에 힘입어 하반기 양호한 실적 예상)
<추천제외종목>
- 강원랜드(차익 실현)
- 대림산업(차익 실현)
- LG(수익률 부진)
- ISC(차익 실현)
- 평화정공(차익 실현)
- 에스맥(단기 상승세 약화 우려)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SK케미칼(화학 사업부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개편돼 실적 개선 본격화. 임상 3상 중인 백신들의 세계 상용화 임박,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
<추천제외종목>
- SK하이닉스(단기 상승 탄력 둔화)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쎌바이오텍(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기대. 자체 브랜드 듀오락 출시 이후 마진율 개선효과 예상)
<추천제외종목>
- 한미반도체(시세 부진)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 SK케미칼(바이오디젤 판매가격 상승 및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인 PETG와 유틸리티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6% 2.4% 증가한 8조4692억원과 1987억원에 이를 전망. 프리미엄 백신 8종을 개발 중이고 계절독감백신, 수두백신, 폐렴구균백신이 한국 임상 3상 중에 있는 등 백신을 기반으로 한 생명과학부분의 장기 성장 동력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
- 쏠리드(국내 매출 호조세에 이어 해외수출 물량도 본격 가세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3% 195.7% 증가한 475억원과 68억원에 이를 전망. 하반기에도 각국의 롱텀에볼루션(LTE)망 확충으로 멀티플렉서(MUX)장비와 간섭신호제거(ICS)중계기의 MUX 등 해외 수출 품목 증가하며 실적 성장 동력이 부각될 전망)
- LG화학(2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따라 영업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에틸렌 15만톤 증설, 중국 남경 편광판 증설 등에 따라 점진적인 이익개선 예상. 내년 전기차용 배터리 수주 증가에 힘입어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대 예상. 전기차 대형화 및 주행거리 개선을 위한 배터리 용량 확대로 배터리 매출액은 추세적으로 증가할 전망. 배터리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중대형 2차전지 사업부문은 내년 영업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
- 풍산(성수기 판매량 증가에도 평균 구리가격 하락과 원화강세로 2분기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 그러나 최근 구리가격이 톤당 7000달러 수준으로 회복했고 중국의 전기동 공급부족 확대 등으로 가격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신동사업 부문 실적개선 기대. 올 3분기 이후 성수기에 진입하는 방산부문의 매출 증가도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 미국내 자회사 PMX도 구리가격 안정화에 힘입어 하반기 양호한 실적 예상)
<추천제외종목>
- 강원랜드(차익 실현)
- 대림산업(차익 실현)
- LG(수익률 부진)
- ISC(차익 실현)
- 평화정공(차익 실현)
- 에스맥(단기 상승세 약화 우려)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SK케미칼(화학 사업부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개편돼 실적 개선 본격화. 임상 3상 중인 백신들의 세계 상용화 임박,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
<추천제외종목>
- SK하이닉스(단기 상승 탄력 둔화)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쎌바이오텍(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기대. 자체 브랜드 듀오락 출시 이후 마진율 개선효과 예상)
<추천제외종목>
- 한미반도체(시세 부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