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팅시 미끄러지는 현상 즉 스키드 현상을 줄이고 골프공의 직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퍼터가 출시됐다.













렉시오코리아는 골프공의 직직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2014년형 렉시오 ET-002 퍼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터의 우수성은 임펙트후 얼마나 골프공을 똑바로 구르게 하고 톱스핀을 빨리 먹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일반퍼터는 스키드 현상으로 인해 25CM 정도 골프공이 미끄러진 후 스핀이 발생하지만 렉시오 ET-002 퍼터는 퍼터페이스 하단을 커팅해 골프공이 바로 회전하도록 톱스핀이 바로 시작되는게 특징이다.



특히 수제퍼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수 있어 거리 컨트롤과 방향성을 크케 향상시켰다.



또 토우쪽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퍼터로 최적의 헤드 발란스를 이루었다. 페이스 하단을 커팅하여 볼이 바로 회전하도록 만들어 볼의 직진성이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전용 스틸 샤프트로 안정감 있는 퍼팅이 가능하며 그립감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제품문의 : 02-3412-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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