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모노비키 자태 화제…노출 심하다 했더니 '헉!'
추수현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자태가 다시 화제가 됐다.

추수현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노출이 심해 조금 걱정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추수현의 신체 사이즈는 35-24-35.5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평소 헬스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한다며 "성형수술은 단 한 곳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추수현은 지난 달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옆이 확 트인 모노키니를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