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가 건강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소리그루’수상스키에 지쳐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 비키니를 입은 채 가수 소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이글녀라는 한그루의 애칭답게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굴곡 있는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한그루는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 역을 맡아 허당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성을 연기하고 있다.



한그루의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그루 너무 예쁘다”, “한그루 요즘 매력터짐”, “한그루 볼매더라”, “한그루 이렇게 연기 잘 하는줄 몰랐음”, “한그루 너무 좋아”, “한그루 몸매 관리 비법 좀”, “한그루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한그루 소리? 의외의 인맥이네” 등 반응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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