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aturday Night` 뮤비 웃길려고 작정했어? "더워서 뇌세포가 녹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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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turday Night`
그룹 god가 `Saturday Night` 뮤직비디오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god는 정규 8집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aturday Nigh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Saturday Night`은 가요계 최고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지난 1999년 발매된 2집 `Chapter2`의 수록곡 `Friday Night`의 후속 느낌을 주는 곡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god 멤버들은 각각 카센터 직원과 회사원, 캬바레 DJ, 길거리 복서, 아이 아빠로 분해 코믹한 표정과 막춤 등 제대로 망가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옥택연은 같은날 자신의 SNS에 "형님들, 웃길려고 작정하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Saturday Night`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했다.
이에 박준형은 "아냐, 동생. 요새 너무 더워서 우리 뇌세포가 녹아버린 거야. 공연장에서 보자!"라는 답글을 남겨 폭소케했다.
한편, god는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8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god Saturday Night, 진짜 제대로 망가졌네 웃기다" "god Saturday Night, 멤버들 코믹 연기 잘 어울려 윤계상 단연 돋보인다" "god Saturday Night, 뮤직비디오 아직 안 봤는데 궁금해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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