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상이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이하 `시간탐험대`) 폐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윤상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탐험대`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 8의 멤버로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방송 직후 `프로그램을 마칠 때는 늘 아쉬움이 많다. 더 열심히 더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있다. 더 많이 고생한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애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탐험대` 폐지 이윤상 종영 소감 진짜 재미있었는데" "`시간탐험대` 폐지 이윤상 종영 소감 나름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쉽네" "`시간탐험대` 폐지 이윤상 종영 소감 이런 폐지라니..." "`시간탐험대` 폐지 이윤상 종영 소감 이윤상도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윤상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틀 보아’ 전민주 데뷔 소식에 여신급 미모 눈길 ‘진실게임-K팝스타 시설 보니…’
ㆍ‘안녕하세요’ 치킨 중독 청년, 한 달에 치킨 27마리 먹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트로트의연인` 신보라, 사기 기획사에 계약하려다 `손호준과 뽀뽀`
ㆍ삼성전자 2분기 `주춤` 3분기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