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중장년층 가입이 활발한 우체국 알뜰폰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 소재 판매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읍·면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의 50대 이상 가입자 점유율은 63.7%로 시·군·구 지역 판매 우체국보다 5.3%포인트 높았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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