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고객맞춤형 신계약 해피콜’ 운영 입력2014.07.07 10:18 수정2014.07.07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은 ‘고객 맞춤형 신계약 해피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또 평일에 통화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토요일에도 신계약 해피콜을 운영한다. 신계약 해피콜은 고객이 보험 가입 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인지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신계약 해피콜이 완료되지 않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해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 서한 보냈다…"한국 시스템 정상 운영 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4일 각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총재 등에 긴급 서한을 보내 "한국의 정치·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 부총... 2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박순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이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의 뒤를 이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적극... 3 OECD "보호무역 없으면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현지시간) 보호무역주의가 부활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가 앞으로 2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재정적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OEC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