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가수 럼블피쉬가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쌀 나눔, 사랑의 도서 나눔, 소아암 및 심장병 어린이 돕기, 결식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의 행사 등을 이어온 자선 콘서트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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