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CL 건축환경클럽, 네아폴리 주최 아래 성료
[사진팀] UCL 런던대학교는 7월2일 UCL 건축환경클럽(UCL Built Environment Club) 론칭 행사 및 건축대학 동문들의 출판기념회를 네아폴리(NEAPOLI)의 주최 아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왼쪽부터 UCL 동문 부회장 서경욱, 주한영국문화원장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및 한국환경건춥협회 회장 이경회, UCL 건축대학 비지니스 개발팀장 데이빗 콥, UCL 바틀렛 학과장 마커스 크루즈 교수, UCL 바틀렛 벤 크록스포드 교수, 네아폴리 스텔리오스 플레이니오티스 대표가 기념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네상스호텔 클럽호라이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에 있는 UCL 건축 관련 동문 및 관련인사들을 모아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네트워킹의 장을 만드는 자리로 한국그린빌딩협의회를 비롯한 많은 한국의 건축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UCL건축환경클럽 동문에 의해 설립된 네아폴리는 건축환경 설계 및 엔지어링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8개국을 넘는 곳에서 친환경 건축 및 도시계획을 컨설팅했으며 자하디드(Zaha Hadid), 시저 펠리(Cesar Pelli) 등 유명 건축가들과 함께 일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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