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한 입지 프리미엄과 교육여건, 미래형 스마트 설계의 팔방미인







신구건설 휴엔하임 아파트 &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제 고현의 오피스텔, 용인 수지와 전주 금암동의 아파트 이 세가지 상품 모두가 최고의 입지조건과 교통여건에 교육여건까지 최상으로 갖춰 주목을 받고 있는데다가 미래형 스마트 설계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까지 더해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신구건설의 거제 고현 휴엔하임은 최고의 수익성을 가진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인근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이 위치하고 다양한 업무, 상업,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기본적으로 임대 수요가 많다. 또한 거제는 해양 플랜트 산업과 관련한 외국인 거주자가 많아 이들이 이용할 원룸 및 외국인 숙소가 턱없이 부족한 형국이라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부산까지 1시간, 대우 조선까지 15분, 삼성중공업까지 5분을 자랑하는 교통 여건과 거제시청, 고현시장, 법원,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등 공공시설과 생활 편의 시설을 인근에 품고 있는 입지적 조건은 풍부한 수요와 더불어 이 상품의 수익성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투자자를 가치 외에도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 설계를 도입하여 옥상엔 골프 퍼팅 연습장과 휘트니스 센터와 바비큐장을 조성했고 층별로 커뮤니티 테마를 도입하여 골프장, 당구장, GX룸 등의 체육시설과 입주민 전용 북카페, 쿠킹룸 등 여가생활 시설, 무인 코인 세탁실과 택배 보관소 등의 생활편의 시설, 입주민 전용 회의실과 오피스룸 까지 갖춰 단순한 거주공간을 넘어 외국인 입주자들의 감성을 만족시키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거주민을 위한 가치까지 충족시켰다.





두 번째로 용인 수지 휴엔하임은 신규 수도권 지하철 노선 공사의 수혜를 단단히 받고 있다. 2016년 개통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정자역에서 용인 수지지구를 거쳐 광교신도시로 진입하게 되면서 용인이나 수원에서 분당과 서울로 이동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신구건설 용인수지 휴엔하임은 신분당선 연장 성복역(가칭)까지 도보로 6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성복역(가칭)에서 강남역까지 총 9정거장, 2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전철을 이용한 서울 진입이 매우 용이하며 버스 노선 또한 편리해 죽전역, 미금역은 물론 강남역, 종로, 삼성역, 서울역, 건대입구역 등을 버스노선을 통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우수한 교통 여건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수지구청, 죽전 카페 거리 등의 생활시설까지 인접하여 용인의 중심 생활지구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여 인근에 위치한 풍덕고교, 수지초교, 상현초교 등에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수지와 분당의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지역이다.





마지막으로 전주 금암동 휴엔하임은 최고의 조망권과 프리미엄 비전,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다. 팔달로, 백제로, 서부우회도로와 인접한 입지조건에서 파생되는 우수한 시내외 접근성과 전주고속터미널, 시외버스 공용터미널을 중심으로한 대중교통망과의 인접성으로 인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쇼핑센터와 멀티플렉스는 물론 관공서와 병원까지 인근에 두고 있고 9여개의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전주를 대표하는 지방 거점 국립대인 전주대와의 인접성까지 갖춘, 생활 편의와 교육환경을 모두 만족시키는 생활여건이다.





건산천 복원 프로젝트와 생태하천, 전주종합경기장 복합 개발 계획이 진행되면서 발생할 높은 미래 시세차익의 발생 가능성에 건산천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쾌적한 조망권과 전주 중심 시내에서 8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임에도 인근 아파트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다.





신구건설 측에서는 “세 상품 모두 우수한 교통여건과 입지적 조건은 물론 각각의 특장점까지 갖추고 있어 반응이 좋다. 이에 따른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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