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는 4일 미국 실버스프링 네트워크와 10억6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