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극과 극 느낌의 화보와 일상 셀카가 화제다.

얼마 전 네이마르는 폴리스 선글라스 화보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니크한 템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폴리스의 선글라스를 완벽히 소화해내 차세대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풍부한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네이마르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선글라스 화보는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셀카와 비교되며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상반신을 탈의한 셀카로 섹시하고 은근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보 속 야성미 넘치는 표정과 달리 살짝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말 축구도 잘하고, 몸도 좋고, 잘 생기고...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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