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국내 27개 주요 증권사 MTS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평가를 동시에 시행했으며, 급속히 확산되는 모바일 주식거래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면밀한 분석과 입체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삼성증권의 '엠팝'이 종합평가부문과 전문평가부문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신한금융투자의 '신한 i Smart'와 KDB대우증권의 'Smart Neo'가 각각 종합 2, 3위, KDB대우증권 'Smart Neo'가 소비자 평가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종합 부문 수상
▲ 종합평가부문 대상 : 삼성증권 - mPOP
▲ 종합평가부문 금상 : 신한금융투자 - 신한 i Smart
▲ 종합평가부문 은상 : KDB대우증권 - Smart Neo
▲ 전문평가부문 : 삼성증권 - mPOP
▲ 소비자평가부문 : KDB대우증권 - Smart Neo
부문별 수상
▲ 기술·안정성 부문: KDB대우증권 - Smart Neo
▲ 콘텐츠 다양성 부문 : 신한금융투자 - 신한 i Smart
▲ 콘텐츠 접근성 부문 : 대신증권 - CYBOS Touch
▲ 차별화서비스 부문 : 신한금융투자 - 신한 i Smart
▲ 커뮤니티 부문: 우리투자증권 - mug Smart
▲ 고객편의성 부문 : 이트레이드증권 - 씽큐스마트
▲ 보안 특화 부문 : HMC투자증권 - The H Mobile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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