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 대학생과 공감 토크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법사랑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공감토크’를 열었다.

법무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