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를 주제로 한 ‘제4회 성균국제솔라포럼’을 3일 교내 600주년기념관에서 연다. 마이클 그라첼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교수(성균관대 SAINT 원장), 염료감응태양전지 전문가 아서 프랭크 박사, 스테이시 벤트 스탠퍼드대 교수, 에너지환경과학분야 6개 저널의 편집자인 필립 어리스 등 24명의 국제석학이 초청연사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