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차기 대선 후보, 손학규 박원순 박빙 … 한경닷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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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후보 온라인 설문조사 1위 손학규, 2위 박원순 서울시장
차기 대통령 선거의 가장 유력한 야권 후보로 손학규 전 경기지사(사진)가 꼽혔다.
1일 한경닷컴이 진행중인 ‘야권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설문 조사(☞투표 바로가기) 결과 손학규 전 지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손 전 지사는 990명의 참가자 중 36.5%(351명)의 지지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5.5%(252명)로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안철수 의원이 21.5%, 17.6%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설문조사는 7월7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승은정 인턴기자(숙명여대 의류학과 4년) sss3612@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차기 대통령 선거의 가장 유력한 야권 후보로 손학규 전 경기지사(사진)가 꼽혔다.
1일 한경닷컴이 진행중인 ‘야권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설문 조사(☞투표 바로가기) 결과 손학규 전 지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손 전 지사는 990명의 참가자 중 36.5%(351명)의 지지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5.5%(252명)로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안철수 의원이 21.5%, 17.6%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설문조사는 7월7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승은정 인턴기자(숙명여대 의류학과 4년) sss3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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