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효성과 600억 규모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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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효성과 600억 원 규모의 울산광역시 5만MTA 폴리케톤 플랜트 1차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