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잠꼬대 "잘못했어요"…무슨 꿈 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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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홍수현' '룸메이트'
'룸메이트' 나나의 잠꼬대에 홍수현이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독특한 잠꼬대로 홍수현을 놀라게 했다.
이날 홍수현은 잠들기 전 카메라에 대고 “나나가 자고 있어서 큰소리로 말을 못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때 나나는 잠을 자다 갑자기 알수없는 소리를 내며 “잘못했어요”라고 잠꼬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현은 나나 잠꼬대에 화들짝 놀랐다.
이어 나나는 잠꼬대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 홍수현을 한 번 더 당황케 했다.
나나는 “나 방금 잠꼬대 했지? 내가 원래 잠꼬대를 하면서 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잠꼬대 독특하네. 말하면서 깨어나다니" "'룸메이트' 나나, 귀엽다" "'룸메이트' 나나, 무슨 꿈을 꿨길래 잘못했다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룸메이트' 나나의 잠꼬대에 홍수현이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독특한 잠꼬대로 홍수현을 놀라게 했다.
이날 홍수현은 잠들기 전 카메라에 대고 “나나가 자고 있어서 큰소리로 말을 못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때 나나는 잠을 자다 갑자기 알수없는 소리를 내며 “잘못했어요”라고 잠꼬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현은 나나 잠꼬대에 화들짝 놀랐다.
이어 나나는 잠꼬대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 홍수현을 한 번 더 당황케 했다.
나나는 “나 방금 잠꼬대 했지? 내가 원래 잠꼬대를 하면서 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잠꼬대 독특하네. 말하면서 깨어나다니" "'룸메이트' 나나, 귀엽다" "'룸메이트' 나나, 무슨 꿈을 꿨길래 잘못했다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