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상] 윤희영 KCC건설 대표 "첨단 기술·친환경 설계로 브랜드 가치 높일 것"
“시대를 앞서가는 친환경기술과 디테일한 시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인 ‘스위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윤희영 KCC건설 대표(사진)는 “이번 수상은 사시인 ‘맡은 자리의 주인이 되자’라는 신념 하에 임직원들의 책임의식이 도출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경영과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 창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위첸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거문화 창달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아파트와 기업을 건설하고자 하는 KCC건설의 기업정신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친환경 건축, 생활의 편의를 더하는 최첨단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윤 대표는 “품질 우선, 완벽한 시공 등을 통해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만들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분양 예정인 ‘이천 설봉 KCC 스위첸’에 남다른 자부심을 나타냈다.

윤 대표는 “이천 설봉 KCC스위첸은 최고의 입지에 첨단 기술과 친환경적 설계로 지어질 명품주거공간으로 이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KCC건설은 10년 연속 각종 평가기관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등급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선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